윤석열 집무실1 청와대 옮기는 이유, 용산 국방부로 집무실 이전, 예상비용은 496억, 용산 집값 영향은 호재일까? 용산 국방부로 집무실 이전하는 이유 청와대에 있으면 국민과 가깝게 소통하기 어렵다. 기존 청와대가 공간이 너무 크고 간단한 회의를 하기에 불편하다. 집무실에서 대통령 책상까지 15m 정도. 대통령이 있는 본관과 비서관, 주요 참모가 일하는 건물이 다르다. 거리가 멀어서 보고와 원활한 소통이 어렵다. 한편 미국 백악관은 한 건물 내에 대통령 집무실, 참모진 사무실이 모여 있어서 소통이 편하다는 평가를 받은 적 있다. 임기 시작날인 2022년 5월 10일 청와대 개방해 국민께 돌려드리겠다. 본관, 영빈관을 비롯해 최고의 정원이라 불리는 녹지원과 상춘재를 모두 국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 - 윤석열 당선인 - 새로운 집무실이 될 용산 국방부는? 국민소통, 백악관을 닮은 구조 윤석열 당선인은 미국 백악관 같이.. 2022.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