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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옮기는 이유, 용산 국방부로 집무실 이전, 예상비용은 496억, 용산 집값 영향은 호재일까?

by farmer issue 2022. 3. 20.

용산 국방부로 집무실 이전하는 이유

청와대에 있으면 국민과 가깝게 소통하기 어렵다.

기존 청와대가 공간이 너무 크고 간단한 회의를 하기에 불편하다. 집무실에서 대통령 책상까지 15m 정도. 대통령이 있는 본관과 비서관, 주요 참모가 일하는 건물이 다르다. 거리가 멀어서 보고와 원활한 소통이 어렵다.

 

한편 미국 백악관은  한 건물 내에 대통령 집무실, 참모진 사무실이 모여 있어서 소통이 편하다는 평가를 받은 적 있다. 

 

용산 국방부 집무실 이전

임기 시작날인 2022년 5월 10일 청와대 개방해 국민께 돌려드리겠다.
본관, 영빈관을 비롯해 최고의 정원이라 불리는 녹지원과 상춘재를 모두 국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
- 윤석열 당선인 -

 

새로운 집무실이 될 용산 국방부는?

국민소통, 백악관을 닮은 구조

윤석열 당선인은 미국 백악관 같이 슬림하면서도 거중 조정을 할 수 있는 대통령실을 원한다고 밝혔다.

미국 백악관처럼 공원을 찾은 일반 시민이 대통령실 건물 바로 앞까지 다가설 수 있도록 개방형 스타일로 공간을 구성하겠다는 의미다.

미국 백악관 집무동 '웨스트 윙'의 수평적 구조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1. 지하 벙커와 헬기장

용산 국방부는 벙커와 헬기 이착륙장이 있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경호와 보안에도 유리하다.

2. 용산공원에서 국민과 소통

국민과 소통을 강조한 윤석열 당선인. 외부인 출입이 어려운 국방부가 외교부 청사보다 폐쇄적이라는 말도 있지만 미군 기지 부지에 조성될 용산 공원과 연게를 통해서 미국 백악관처럼 소통 공간을 넓혀갈수 있다고 강조한다.

3. 시민 불편 최소화

국방부는 시내와 거리가 있다. 집무실 근처에 공관을 마련할 여지도 있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비용

 496억원의 예비비를 (기재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한다. 

  • 국방부 합참 이전 비용 18억원
  • 필요 소요자산 취득, 건물 리모델링 252억원
  • 경호처 이사비용 99억 2700만원
  • 한남동 공관 리모델링 25억원 등 

 

출퇴근시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

한남동 외무장관 합참의장 공관이 있는 곳에서 교통 통제하는데 3~5분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간을 적절히 활용하면 시민 불편이 크지 않을 것 이라고 한다.

 

안보 공백 우려

윤석열 당선인은 "군부대가 이사한다고 국방공백이 생긴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며 "합참을 남태령에 전시지휘소 있는 쪽으로 옮기는 것이 국방공백인가? 안보태세에 전혀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용산 집값 영향은?

청와대가 용산으로 옮겨지면 미군 기지 반환, 국제업무지구 조성, 용산공원 등 사업 속도가 빨라져 결국에 집값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한편 경호 문제로 인해 교통 체증, 집회 , 시위 등으로 혼잡이 가중되어 악재라는 의견도 있어 지켜봐야 할 문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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