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장 비싼 아파트1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순위, 1위는 파르크 한남 120억, 한남더힐은 8위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집은 어디일까? 한강 조망이 가능한 한남동과 청담동 일대에 고급 아파트가 최근 준공하면서 초고가 아파트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파르크한남, PH129등이 100억이 넘게 실거래가를 기록하면서 7년간 전국 실거래가 1위를 지켜온 한남더힐은 8위로 80억을 기록했다. 1위, 용산구 파르크한남 120억 용산에 위치한 파르크한남이 3.3㎡당 최고가를 기록했다. 가장 싼 아파트 거래가격의 9.5배이다. 2021년 12월 13일 120억원에 거래된 곳이다. 전용면적 268.95㎡로 97평, 3.3㎡당 가격은 1억4720만원이다. 2위, 강남구 청담동 PH129, 115억 두 번째로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강남구 청담동 소재 'PH129'로 전용 273.96㎡이다. 2021년 3월 11.. 2022.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