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화야 아사도 바비큐집, 생방송 투데이 이영자 박세리가 극찬한 한우 통갈비 본갈빗살 꽃갈빗살 오마카세 맛집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1회에서 이영자와 박세리가 감탄한 특별한 아사도 바비큐집이 화제입니다. 바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화야'인데요, 이곳은 국내 유일의 한우 통갈비 아사도 바비큐 오마카세를 선보이는 곳으로 생방송 투데이에도 소개되어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라틴 아메리카의 전통 바비큐 기법과 한국의 프리미엄 한우가 만나 탄생한 독특한 미식 경험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화야 -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제의 아사도 바비큐 전문점

서초구 마방로6길에 자리한 화야는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에서 약 936m 거리에 위치한 특별한 고깃집입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아사도 방식으로 조리하는 한우 통갈비 오마카세인데요, 아사도란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소금과 향신료를 발라 장시간 숯불에서 구워내는 라틴 아메리카 전통 요리법입니다.

화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우 통짝갈비를 아사도 방식으로 제공하는 곳으로, 8시간에 걸쳐 천천히 조리한 한우를 부위별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매장은 오픈 키친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셰프가 통갈비를 해체하고 구워내는 과정을 바로 앞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주요 특징:

• 국내 유일 한우 통짝갈비 아사도 바비큐 전문점
• 오픈 키친에서 펼쳐지는 해체 퍼포먼스
• 10석 내외의 소규모 예약제 운영
• 와인 콜키지 서비스 가능 (와인 병당 3만원, 위스키 병당 5만원)

🔥 본갈빗살과 꽃갈빗살 - 이영자와 박세리가 극찬한 그 맛

남겨서 뭐하게에서 이영자와 박세리가 맛본 메인 요리는 바로 한우 통갈비에서 나오는 본갈빗살과 꽃갈빗살입니다. 뼈와 살을 정교하게 분리해서 나오는 이 두 부위는 각각 다른 식감과 풍미를 자랑하는데, 두 분 모두 고기의 부드러움과 깊은 맛에 감탄했다고 합니다.

화야의 아사도 바비큐는 단순히 고기를 굽는 것이 아닙니다. 숙성된 한우 통갈비를 짚불로 초벌한 후 직화로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짚불 향이 고기에 은은하게 배어들어 특별한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이 과정에서 육즙은 그대로 보존되면서도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완성됩니다.

화야 디너 코스 구성 (1인 150,000원):

• 리코타 치즈 샐러드 (크랜베리와 발사믹 소스)
• 연어 타르타르 (유자 마리네이드, 아보카도, 캐비어)
• 무태장어 구이 (짚불 훈연)
• 양지 스튜 (오렌지 껍질 토핑)
• 한우 통갈비 아사도 (본갈빗살, 꽃갈빗살, 늑간살 등)
• 한우 미니버거
• 갈비찜과 열무김치말이국수
• 단호박 크림치즈 케이크

🍷 특별한 다이닝 경험 - 오감을 만족시키는 오마카세

화야의 매력은 단순히 맛있는 고기를 먹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총 13개 코스로 구성된 오마카세는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완벽한 구성을 자랑하며, 각 요리마다 셰프의 세심한 설명이 곁들여집니다.

특히 소 등갈비 바비큐는 데리야키 바비큐 소스에 고추장과 다진 마늘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이영자와 박세리도 이 독특한 양념의 조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매장은 ㄷ자 형태의 바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 모든 좌석에서 요리 과정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유리통 속에서 숯불로 서서히 구워지는 한우 통갈비의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장관을 연출합니다.

예약 및 운영 정보:

• 완전 예약제 운영 (캐치테이블 또는 전화 예약)
• 예약금 선결제 시스템 (14만원)
• 하루 한 타임만 운영
• 포장 서비스 가능 (햄버거 등 일부 메뉴)

📞 방문 정보

영업시간:

• 화요일금요일: 19:3021:30
• 토요일: 18:00~20:00
•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월요일

전화번호: 0507-1471-0617

편의시설: 예약제, 단체 이용 가능, 무선인터넷, 주차 가능, 콜키지 서비스

주차 안내:

• 양재시민의숲 남단 무료주차장 (평일 오후 6시 이후, 주말 상시 무료)
• 트윈타워오피스텔 주차장 (시간당 4,000원)
• 언남문화체육센터 주차장 (시간당 1,800원)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마방로6길 7-46 2층

네이버 지도

화야는 단순한 고깃집을 넘어선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남겨서 뭐하게에서 이영자와 박세리가 감탄했던 그 맛, 그리고 생방송 투데이에서도 소개된 국내 유일의 아사도 바비큐를 직접 경험해보세요. 라틴 아메리카의 전통 요리법과 한국의 프리미엄 한우가 만나 탄생한 독특한 풍미는 분명 잊을 수 없는 미식 경험이 될 것입니다.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과 함께 방문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