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025년 4월 17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 다섯 멤버가 여의도 직장인들을 위한 맛집 탐방에 나섰습니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여의도 지역의 점심 메뉴 추천(점메추)과 저녁 메뉴 추천(저메추)을 위한 먹방 원정을 펼쳤는데요. 직장인들의 영원한 고민 "오늘 뭐 먹지?"를 해결해주는 실용적인 맛집 가이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중에서도 40년 전통의 노포 '서글렁탕'이 특별한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름과 달리 설렁탕이 아닌 숯불 양념 삼겹살 전문점이라는 반전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핸썸가이즈가 소개한 여의도 직장인 맛집 중 서글렁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핸썸가이즈, 여의도를 사로잡다
tvN의 새로운 먹방 예능 '핸썸가이즈'는 오늘(1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끝없는 메뉴 고민에 빠진 현대인들을 위해 다섯 명의 유쾌한 남자들이 지역별 맛집을 찾아다니는 'tvN표 식메추 예능'입니다.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으로 구성된 이 다섯 멤버는 첫 번째 탐방 지역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업무지구인 여의도를 선택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의도 직장인들을 위한 점메추와 저메추를 위한 먹방 원정이 펼쳐졌는데요, 특히 차태현은 1995년 KBS 공채 탤런트 17기로 방송계에 입문해 "내가 딱 스무살에 여의도에 입사한 거 아냐"라며 추억에 젖기도 했습니다. 이에 1996년생인 오상욱이 "제가 96년생"이라고 해맑게 말하자 세대 차이를 실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죠.
🍖 서글렁탕, 이름은 설렁탕인데 삼겹살 전문점?
핸썸가이즈 멤버들이 여의도 저메추로 방문한 '서글렁탕'은 이름과 달리 설렁탕이 아닌 숯불 양념 삼겹살 전문점입니다. 간판에는 "※설렁탕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재미있는 반전을 선사합니다. 이 가게는 여의도에서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노포로, 1979년부터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 서글렁탕의 특별한 매력
서글렁탕은 단순한 삼겹살집이 아닙니다. 한약재를 넣은 간장 양념에 재워서 숯불에 구워 먹는 삼겹살은 돼지 냄새가 나지 않고 독특한 맛이 특징입니다. 또한 소 잡뼈를 우려낸 국물에 선지, 우거지, 시래기, 콩나물을 넣어 끓인 해장국도 인기가 좋습니다.
메뉴는 삼겹살, 소갈빗살, 선지 해장국으로 단출하지만 그 맛은 여의도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명합니다. 삼겹살은 네덜란드산, 소갈빗살은 미국산으로 원산지를 고려했을 때 가격이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여의도 물가를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수준입니다.
🍲 기본 찬과 서비스
서글렁탕의 기본 찬도 메뉴만큼이나 단출합니다. 메뉴에도 있는 선지 해장국이 기본 찬으로 제공되며,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이 해장국은 우거지 해장국 맛과 비슷해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선지해장국이 식으면 뚝배기째 불판에 올려 따뜻하게 데워 먹는 것이 좋습니다.
파절이는 인당 하나씩 제공되며, 앞접시 겸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출하면서도 정갈한 구성이 오히려 고기의 맛을 더 돋보이게 합니다.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94 (여의도동, 우정빌딩)
⏰ 영업 정보와 메뉴
서글렁탕은 매일 12:00~15:00, 17:00~22:00에 영업하며, 명절에는 휴무합니다.
샛강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주요 메뉴와 가격
- 삼겹살: 1만원대
- 소갈빗살
- 선지 해장국
서글렁탕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블루리본 서울 맛집으로 선정된 곳으로,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저녁에는 자리 잡기 어려울 정도로 분주한 곳이니, 방문 전 예약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핸썸가이즈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
이번 여의도 맛집 탐방에서는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도 함께 드러났습니다. 특히 김동현은 "내가 생긴 건 청국장파"라며 자아성찰적인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실제로는 디저트 마니아"라며 '까눌레' 등 핫한 디저트에 대한 정보를 줄줄이 읊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또한 '핸썸가이즈' 멤버들이 여의도 '저메추'를 위해 1인 코스가 25만원에 달하는 로맨틱 한강뷰의 파인다이닝을 방문하는 장면도 있었는데요, 김동현이 여유만만한 자태로 '미식 잘알'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핸썸가이즈, 식사 고민을 해결하는 진짜 친구
'핸썸가이즈'는 단순한 먹방 예능을 넘어 직장인들의 일상적인 고민인 '오늘 뭐 먹지?'를 해결해주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여의도라는 직장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맛집 탐방은 시청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를 통해 웃음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오늘(17일) 방송된 '여의도 점메추-저메추 특집'에서 소개된 서글렁탕은 40년 전통의 노포로서 여의도 직장인들의 저녁 식사와 회식 장소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곳입니다. 숯불에 구운 양념 삼겹살과 선지 해장국의 조합은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 저녁, 핸썸가이즈와 함께 다양한 지역의 맛집을 탐방하며 식사 고민을 해결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저녁 메뉴가 고민된다면, 서글렁탕의 숯불 양념 삼겹살을 한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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